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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3

타이타닉호 침몰의 원인 타이타닉호는 20세기 초 영국에서 건조된, 체육관과 수영장 등을 갖춘 초호화 유람선이다. 1912년 4월 10일 영국의 사우샘프턴 부두에서 처녀 출항한 타이타닉호는 일주일 후 미국 뉴욕에 도착할 예정이었지만 4월 15일 북대서양 한가운데서 빙산과 충돌하여 침몰하였고 이 사고로 1514명이 사망하였다. 절대로 가라앉지 않는 배(Unsinkable)라고 불렸던 타이타닉호는 이후 1985년 수심 3,773m 바닷속에서 선체가 발견되었다. 지금까지 여러 가지 침몰 원인이 밝혀졌다. White Star Line사는 뉴욕까지 가장 빠른 배라는 최단기록을 세우고자 속도경쟁을 벌였다. 속도는 수익과도 연결된 문제였다. 4월 14일 빙산의 경고를 무시한 스미스 선장은 20.5노트(약 37.9km)로 전속력으로 항해했다... 2022. 8. 29.
선거에 여러 번 낙선한 링컨 자전거를 배우려면 넘어지는 것을 두려워해선 안된다. 넘어지면서 균형 감각을 익히는 것이다. 성공과 실패에 관한 한 딱 두 종류의 사람으로 나눌 수 있다. 포기하는 사람과 다시 시작하는 사람. 선거에 여러 번 낙선한 아브라함 링컨은 미국인이 가장 존경하는 미국의 16대 대통령이 되었다. 나는 낙선했다는 소식을 듣고 곧바로 음식점으로 달려갔다. 그리고는 배가 부를 정도로 푸짐하게 먹었다. 그다음 이발소로 가서 머리를 곱게 다듬고 기름도 듬뿍 발랐다. 이제 아무도 나를 실패한 사람으로 보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난 이제 곧바로 다시 시작을 했으니까 말이다. 배가 든든하고 머리가 단정하니 내 걸음걸이가 곧을 것이고 내 목에서 나오는 목소리는 힘찰 것이다. 이제 나는 또 시작한다. 다시 힘을 내자. 가장 큰 실.. 2021. 12. 5.
크게 될 놈, 사형수에서 교화위원으로 영화 ‘크게 될 놈’은 실제 인물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로 드라마틱한 주인공의 일생과 조건 없는 어머니의 사랑을 그리고 있다. 전라도 어느 섬마을, 기강과 기순 남매와 엄니 순옥이 등장한다. 엄니 역은 대배우 김해숙, 아들 역은 뜨는 배우 손호준이 맡아 열연을 펼쳤다. 기강은 깡다구와 자존심으로 똘똘 뭉친 사고뭉치다. ​ 엄니, 두고 보소. 내가 어떤 놈이 돼서 돌아오는지 집을 나간 기강은 무모한 성공만을 꿈꾸다가 결국 범죄자로 전락해 사형을 선고받게 된다. 정부는 엄정한 법집행을 이유로 사형집행을 발표하고,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불안과 공포로 자포자기한 기강에게 평생 까막눈으로 살아온 엄니의 생애 첫 편지가 도착한다. 세상이 아무리 욕해도… 나는 너를 사랑한다. 난 니 엄니께. 까막눈 엄니가 아.. 2021. 11. 26.